산모를 위한 필수템! 단연 1위는 아마도 튼살크림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~ 임신을 확인하고 난 후, (아직 아기의 배가 아닌 깜비 본인의 배일 때부터) 틈틈이 튼살크림을 발라주고 있어요! 현재 24주 2일이 되기까지 배는 볼록- 나왔지만 튼살은 하나도 없답니다. 더 열심히 발라서 만삭이 되어서도 튼살없는 피부를 놓치지 않을거에요!! 임산부가 되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이 아주 많더라구요~ 음식뿐만 아니라 피부에 바르는 모든 것들도 잘 살펴보고 조심을 해야 된다고 하던데요. 아무래도 직접 피부에 닿는 제품이다보니 튼살크림을 고를 때도 유해성분은 없는지, 안전한 건지,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의 성분은 없는지 등등 정말 많이 고민하고 검색하고 찾아보다가 추려 낸 크림이에요. 깜비가 바르고 있는 튼살크림을 소개할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