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^-^ 오늘은 제가 집에 있으면서 곧 만날 츄츄를 위해 사부작 사부작 만들고 있는 낱말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. 최근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기를 위해 만드는 병풍책이 있더라고요~ 동물과 과일카드로 이루어져서 구매를 하고, 만들 수 있던데 물론 너무 훌륭하지만 조금 더 다양한 종류를 제공해주고 싶어서 제가 직접 카드부터 만들기로 마음을 먹었어요. 카드를 만들 때 한글로 어떻게 쓰이는지, 영어로는 어떻게 쓰이는지, 어떤 모습인지를 기록했고,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그림, 일러스트, 캐릭터가 아닌 실제 사진으로 준비하려고 노력했고, 지읒을 적을 때 어떻게 쓰여지는지, 티읕을 적을 때 어떻게 쓰이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적었어요. 두 카드의 차이점을 아시겠죠? 아이가 아직 한글을 깨우치려면 한~참..